누가 나를 좋아하고 혹은 마땅찮아 하는지
그 미묘하게 발생하는 호감과 적대감을 관찰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내가 나 자신에게 가지는 호감과 적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