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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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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22: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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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nyoungpark.com/10481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것에 위안이 된다.
누군가의 상처가 쉬이 아물기를 바라면서.
무엇보다 행복하길 바라면서.
이 시간의 끝에
해피엔딩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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