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written at2011.01.01 22:29:16

새해가 되어 이것저것 돌아보고
새로운 각오도 다져보고 있다.


시간이 점점 빨리 흐른다는 것을 느낀다.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다.

내게 남아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9 good boy 2012-04-10
848 영원한 화자 2012-03-13
847 색,계 file 2012-03-12
846 EOS-5 2012-03-12
845 priceless 2012-03-02
844 - 2012-02-28
843 1% file 2012-02-27
842 file 2012-02-23
841 가족사진 2012-02-22
840 어떤 자수성가한 사람의 요절 2012-02-20
839 LIQUIFY 2012-02-20
838 도시의 노동자들 file 2012-02-19
837 디센던트 file 2012-02-18
836 시리어스맨 file 2012-02-18
835 멜랑콜리아 file 2012-02-18
834 Name Card file 2012-02-16
833 호리존트 file 2012-02-15
832 발렌타인 데이 2012-02-14
831 순결한 뼈 2011-08-16
» 새해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