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예민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건 꼭 개한테 주인이 하는 말투이다.
그럴 때, 나는 개가 된 듯하다.
하루키의 도넛화처럼.
good boy~ (쓰다듬. 쓰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