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사랑 2

written at2005.07.08 00:30:12

사람들은 점점...
사랑보다는 연애에 방점을 찍는다.

촌스런 사랑 타령보다는
연애가 쿨하고... 세련됐다.
그러니까... '연애'라는 단어에는
인생에서 스쳐지나가는 어떤 사건 정도로
생각하는 시선이 있다고나 할까?

어떻게보면 그런 쿨함은
냉소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견딜 수 없는 싸늘한 태도지만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사랑이 영원하지 못하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아무렴 어떤가.
좋다.
fun한 것... entertain한 방식도 마음에 들고
아픔과 상처없는 관계도 좋다.

다만... 클래식이 사라짐이 안타까울 뿐이다.
촌스러운 것을 클래식 하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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