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written at2009.05.12 02:25:23
isle
Untitled_Panorama1.jpg

먼 훗날...
이곳을 돌이켜봤을 때,
행복했던 기억이 많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근데... 이젠 다됐다...할 때 쯤 시작된
암실의 압박. ㄷㄷㄷ
이 게시물을...
첨부
엮인글 :
http://www.jinyoungpark.com/index.php?document_srl=7332&act=trackback&key=53c
목록
수정 삭제

해커

2009.05.12 14:11:41

빌붙기 일순위자 날카롭게 대기중

isle

2009.05.12 19:48:14

뭘 대기해? 언제나 열려있는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89 Happiness file 2009-06-02
788 Thin Yellow Line file 2009-06-02
787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file [1] 2009-05-26
786 리얼 2009-05-20
785 노예계약 file 2009-05-18
784 빗방울 2009-05-16
783 겨자씨 [1] 2009-05-15
782 빈 공간 file 2009-05-12
» 작업실 file [2] 2009-05-12
780 굿바이 file 2009-05-11
779 카쉬전 file 2009-05-08
778 결핍 2009-05-02
777 36.5℃ 2009-04-30
776 편의점 2009-04-26
775 새 2009-04-23
774 솔직함 2009-04-23
773 산유화(山有花) file 2009-04-20
772 밤바다 file 2009-04-19
771 언어 2009-04-17
770 사람들은 즐겁다 file 2009-04-1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