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학과 집행부 LT
written at2005.01.17 17:18:22사진이 보이지 않으시면 Ctrl + A 를 눌러주세요~
집행부 LT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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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해 당진에 위치한 왜목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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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을 한 바다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곳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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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관계로... 제대로 보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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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컨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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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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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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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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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도보 1분거리에 팬션이 있다. 열쇠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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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저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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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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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햇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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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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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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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고... 드디어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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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말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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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는 진행될수록 격해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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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팀이 술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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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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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팀은 여유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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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팀은 또 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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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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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술자리. 술... 앞에 두고 흐뭇해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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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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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해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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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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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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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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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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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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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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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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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런데 강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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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밤바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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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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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갈 준비 해야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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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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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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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리만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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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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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술래잡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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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리 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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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술래~ 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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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액션 샘플러에 빠져있다. 내 카메라와 맞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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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마트에서 찍은 사진이 너무 아까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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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행담도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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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와 현이랑은 여기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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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은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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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각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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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사람들도 각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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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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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한번만 더 뭉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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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 안성소재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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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놀이... 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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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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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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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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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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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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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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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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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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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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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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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날씨가 흐렸던게 아니라 우리가 게을렀던 게라구....큭
모이야? 코멘트는 백자이상?? 그런게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