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정도 방치해 두었던 홈페이지가 드디어 web 2.0 버전으로 리뉴얼 되었다.
스스로 자축. 그러나 방치해 두었던 길고 긴 시간들을 반성하며 이 글을 쓴다.

파이어 폭스나 사파리에서 제대로 표현이 안 되었던 점,
그리고 스킨의 고질적인 버그로 올해 1월 홈페이지 폭파 결심... 
작업을 시작한지 반년이 흘러 이제 겨우 프로토 타입(?) 홈페이지가 완성되었다.

그동안의 집 없는 시간들... 눈물겹다. ^^;;

내가 2005년 1월 홈페이지를 만들고 처음으로 이루어진 리뉴얼.
테크니컬하게는 제로보드4에서 제로보드5를 건너뛰고 바로 제로보드xe로 갈아타는
나름대로 꽤나 방대한 작업이었다.
xp에서 vista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처럼 뼈대를 완전히 다시 세운 작업이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우쿤의 도움은 절대적(!)이었다.

이렇게 완성된 홈페이지를 보니
이전 홈페이지 스샷이라도 찍어둘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예쁜 홈페이지였는데. 디자인에 정도 들었었고.
(요즘 제로보드4로 꾸며진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클래식'하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튼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이렇게 테스트 삼아서 글을 써 본다.
좋은 기능으로 잘 꾸며진 홈페이지라
일단 글을 쓰는데는 이전 홈페이지보다 편할 것 같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내가 쓴 글은 에디터 내부에서 자동저장 되고 있다.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상쾌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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