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은 일본 도색영화 제목이다. 젠장, 이렇게 쉬운 이름짓기라니. 사진의 이름을 생각하다가 사진을 '왜' 찍는가... 의 질문 앞에서야 사진을 '어떻게' 찍을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사진을 '어떻게' 찍는 것은 다시 그 이름 속으로 환원된다. 언니네 이발관이 하는 언니네 이발관에서...'이'
2006.06.30 23:02:45
2006.07.01 02:5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