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X 5

written at2006.05.16 22:50:27
오랜만에 대형카메라 들고 좀 돌아다녔는데,
당연히 몸도 예전 같지 않아서...꽤나 낑낑댔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건...
이렇게 무식하게 무겁고 큰 걸  기어코 들고다녀야할까... 하는
회의가 지속적으로 들었다는 것이다.

정신상태가 글러먹었으니...
땀 좀 흘려야할 것 같다.


박진우

2006.05.17 08:15:25

좀 쓰다 팔아... ㅋㅋㅋ

i s l e

2006.05.17 22:31:21

안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549 두개의 문 file 2006-05-23
548 지하철 앵벌이 2006-05-23
547 animism file 2006-05-22
546 현장 file 2006-05-21
545 trans, parent file 2006-05-20
544 들꽃 file 2006-05-20
543 Last Days file 2006-05-20
542 안녕, 시네코아 file 2006-05-19
541 하류사회 [3] 2006-05-19
540 대동제 file 2006-05-18
539 하이데거 [2] 2006-05-18
538 손님 file 2006-05-17
» 4 X 5 [2] 2006-05-16
536 만약 그 한 명이 나라면? 2006-05-15
535 멍멍 file 2006-05-15
534 호경이... 2006-05-15
533 성식이형... 2006-05-14
532 2006-05-13
531 극장안에서 file 2006-05-12
530 졸업전시... file [2] 200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