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신상옥
written at2006.04.26 22:56:54
그도 한때 나와 같은 공간속에서 숨을 쉬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옛날 필름을 꺼내 보고서야 알았다.
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신상옥, 그리고 최은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도 한때 나와 같은 공간속에서 숨을 쉬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옛날 필름을 꺼내 보고서야 알았다.
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신상옥, 그리고 최은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